
환영합니다.
바다와 해를 담은
해담입니다.
"함께 해", "음식을 권할 담" 을 뜻하는 해담은
경조사마다 음식을 나누는 옛선조를 생각하며 만든 이름입니다
이름처럼 언제나 찾아주시는
모든 분과 나누는 해담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바다가 해를 담듯, 자연을 담고 자연을 닮은
전통 떡과 전통 장류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곳!!!
해. 담. 입니다

음식이 세상을 바꾼다
일산에서 떡가게를 25년동안 운영하며
몸에 좋은 전통음식을 널리 알리고자
강화도에 해담 떡체험, 전통장 체험관을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해담과 함께 맛있고 즐거운 전통음식을
체험해 보시길 바라며
행복한 기억을 담아가시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바른먹거리와 함께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대표 / 김 문 배